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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면 늦으리…가극 “불효자는 웁니다”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5/09/01  0면 기사입력 2015/09/30 12:00

관객과 호흡하는 초유의 악극무대
한국전통예술협회

효 사상을 고취하고 난민을 돕는다는 취지를 담은 가극 ‘불효자는 웁니다’ 공연이 불과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가극 ‘불효자는 웁니다’는 10월 3일(토) 오후 3시 기쁨충만교회(담임 양요셉 목사/ 1100 Petrolia Rd. Toronto)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 작품은 전통무용가 금국향씨 연출, 한국전통예술협회(회장 이영실) 주최, 북한인권협의회(회장 이경복)이 주관하며 뮤지컬을 우리 전통 정서로 재해석한 무대가 특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공연에는 가곡 ‘불효자는 웁니다’를 포함해 흘러간 가요 20곡이 연주돼 관객들과 공감대가 형성하고 관객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코너가 있어 관객들과 호흡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무대를 위해 연출진과 출연진 모두 기쁨충만교회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려가며 리허설에 여념이 없다. 이영실 회장은 이와 관련 “출연진과 연출진 모두 지난 3개월간 휴가없이 연습했다”며 “피나는 연습은 무대에서 빛을 볼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회장은 또 “뮤지컬을 우리 정서로 재해석한 가극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예술 장르 시도”라며 “사실부모의 끝없는 사랑 앞에서는 우리 모두가 다 불효자다. 이런 정서를 관객들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 무대에는 모국에서 다년간 연극 경력이 있는 이규환씨와 이영남씨가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입장은 무료지만 난민을 돕기 위해 모금을 한다.
문의: 416-918-1738/416-554-9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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