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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예술이 도심의 밤 밝힌다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5/10/02  0면 기사입력 2015/10/01 10:53

토론토 누이블랑쉬 축제
TTC 밤샘 운행

예술로 토론토 도심이 밤새 하얗게 밝혀진다.
토론토 연례 예술축제인 누이블랑시(Nuit Blanche)가 10월 3일(토) 일몰시간인 오후 6시 55분부터 다음날 일출시간까지 열린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 행사는 명칭은 불어 Nuit Blanche (white night/백야)에서 유래했으며 2002년 프랑스의 파리행사가 그 시초다.
매년 수백명의 현대예술가들이 참여해 밤새 토론토 도심에서 예술작품들을 전시하며 수많은 토론토 시민들이 이를 감상하는 대규모 행사다. 이번 행사의 경우 400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110개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2013년의 경우 중국의 인권 현실을 고발하는 유명 현대 미술가 아이 웨이웨이가 자전거 3천 144개를 시청 앞 나단 필립스 광장에 설치해 중국내 대표적 교통 수단인 자전거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과 세계의 모습을 상징하는 작품을 전시한 바 있다.
이날 TTC는 4일 영노선 (핀치에서 다운스뷰까지)과 블루어 댄포스 노선(키플링에서 케네디까지)지하철을 밤새 운행한다. 이날11불 50센트에 판매되는 특별 일일 정기권은 2명의 성인과 19세 미만 4명까지 함꼐 이용할 수 있다.
행사가 열리는 Queens Quay, Queen St. W, Bay St. Queen's Park 일대는 오후 6시부터 도로가 통제된다
세부사항은 웹사이트 http://www.scotiabanknuitblanche.c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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