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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집값 상승, 7월에도 지속세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5/08/18  3면 기사입력 2015/08/17 11:38

토론토-밴쿠버가 견인

토론토와 밴쿠버지역이 사실상 캐나다 주택시장을 주도하며 전국 평균 집값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전국부동산협회에 따르면 7월중 전국 평균 주택각가격은 43만7,699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9%나 상승했다.
그러나 토론토와 밴쿠버를 제외하면 34만1,438달러로 오름폭은 절반이 줄어든 4.1%로 조사됐다. 이와관련, 협회측은 “온타리오주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가 캐나다 주택시장 거래건수의 60%를 차지하고 있다”며 “특히 토론토와 밴쿠버 가 다른지역 주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국 주택시장 26곳을 조사한 결과, 7곳은 평균 가격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교해 하락했으며 6곳은 거의 변동이 없었다.
국제 유가 하락의 여파를 받고 있는 캘거리지역의 경우, 당초 가격 폭락 현상이 우려됐으나 지난달 큰 변화 조짐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협회측은 지난달 거래건수가 두달째 감소세를 보였으나 전년에 비해서는 여전히 기록적인 수치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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