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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참극’ 용의자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10 12:10

살인미수 혐의 추가

토론토경찰은 ‘4.23 영스트릿 보행자 참극’ 사건의 용의자 알렉 미나시안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 3개를 추가했다.

미나시안은 지난달 23일 대낮에 미니밴을 인도로 몰고 질주하며 보행자들을 덮쳐 한인 3명을 포함해 10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을 당했다. 미나시안은 범행후 도주하다 사건 현장 인근에서 체포됐으며 곧바로1급 살인 10건과 살인미수 13건을 적용받아 기소됐다.

미나시안은 10일 오전 교도소에서 비디오 영상을 통해 법원의 인정심리를 받았으며 검찰은 공소장에서 “최종 부상자가 모두 16명으로 확인됐다”며”이에따라 살인미수 혐의 3개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셔니브룩병원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부상자 7명이 아직도 입원중이며 이들중 4명이 중상을 입어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동기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으나 테러혐의를 적용할 케이스는 아니라고 밝혔다.

한편 토론토 베테랑 변호사 보리스 바이텐스키와 브리스 데이비스가 미나시안의 변론을 맡은 것으로 밝혀졌다. 바이텐스키는 현재 법대 교수를 겸임하고 있으며 토론토법조계에사 잘 알려진 변호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관련, 토론토형법변호사협회 관계자는 “두 변호사는 사건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나 선입관에 흔들리지 않고 철저한 준비를 거쳐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명망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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