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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보로 흉가 거액에 매물 등재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11 12:08

10년째 방치 – 1만2천평방피트

토론토 동부 스카보로에서 거의 10여년째 빈채로 흉가로 변한 주택이 최근 3백80만달러에 매물로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주택은 온타리오호수와 인접한 스카보로 블러프스에 자리잡고 있으며 크기 1만2천평방피트에 방 13개와 차고 4개를 갖추고 있다. 지난 2006년이후 아무도 살지 않은채 방치돼 왔다.

당시 이 집을 1백95만달러에 구입한 주인은 지금까지 한차례도 이 곳에 거주하지 않았고 최근 개인파산으로 소유권을 채권자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009년 이후 모두 3차례나 매물로 나왔으나 구입 희망자가 나서지 않고 비어있다.

이 주택 거래를 맡은 중개인은 “상당한 개보수 공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주택은 지난 1800년 대 초 토론토의 유명 변호사였던 헨리 레드맨이 여름 별장용으로 마련한 것으로 이후 3대에 걸쳐 레드맨 가족이 살아왔다.

지난 1일 게시된 매물 설명안내서는 “집 상태는 대대적인 공사가 필요하지만 이 지역에서 이 같은 큰 규모의 집을 찾기는 힘들다”고 지적했다.

지난 2009년 4월 처음 매물로 나왔을때 5백50만달러에 고시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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