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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세대 프랜차이즈 눈독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23 11:59

"젊고 참신한 아이디로로 사업 성공 사례 만발”

캐나다 실업률이 4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청년취업난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밀레니엄세대가 프랜차이스 비즈니스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980년대초에서 1997년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엄세대는 고용구조가 크게 변화하면서 이전과 같은 직종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자영업인 프랜차이스에 뛰어드는 청년층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프랜차이즈협회(CFA)에 따르면 지난 수년간 프랜차이즈 업종을 찾은 신청자들중 30%가 밀레니엄세대 출신인 것으로 집계됐다. 프랜차이즈 컨셜턴트인 게리 프레에보스트는 “지난 4년 기간 상담 의뢰인중 밀레니엄세대가 이전 3% 미만에서 20%까지 늘어났다”고 전했다.

현재 전국에 걸쳐 모두 1천3백여개의 프랜차이즈 비즈니스가 영업중이며 한해 총 매출은 9백6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 경영학과의 앤 스톤 강사는 “프랜차이즈 비즈니스에 밀레니엄 세대과 큰 관심을 보이는 것은 새로운 트렌드”이라며”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프랜차이즈 본사들도 이들을 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밴쿠버 소재 프랜차이스 체인인 ‘A&W 캐나다’는 “밀레니엄세대 출신이 잘 경영하고 있다”며”이들을 더 유치하기 위해 초기 투자금 한도도 낮추고 각종 재정 지원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오타와에서 열린 CFA 연례 컨벤션에서 각종 프랜차이즈 본사들도 밀레니엄세대를 대상으로 세미나등 사업 설명회를 집중적으로 진행한바 있다. 지난 2010년 주택 외부 페인팅을 전문으로 하는 ‘Spray-Net’ 프랜차이즈는 뛰어든 카멜로 마살라(31)는 3년만에 매출 1천만달러를 올리는 성공적인 체인으로 키웠다.

“프랜차이즈는 단지 일자리가 아니라 사실상 동업을 통해 함께 성장한느 사업 모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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