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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전자담배 전시 판매 금지

임윤선 기자
임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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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입력 2020/01/06 14:47

1월1일부터 시행

온타리오주에서 새해 1일부터 편의점 등 소매업소의 전자담배(e-Cigarret) 전시 판매와 광고가 금지됐다. 이에따라 소매업소들은 기존 담배 제품과 마찬가지로 전자담배를 진열대 안에 두고 밖에서 볼수 없도록 해야 한다.

크리스틴 엘리오트 보건장관은 지난해 10월 “전자담배 흡연으로 인한 건강 문제가 심각하다”며 “2020년 1월부터 전시판매와 광고를 금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앞서 전 자유당정부는 향신료가 포함된 전자 담배들을 규제하는 조치를 마련했으나 이후 집권한 보수당정부는 이를 유보했었다.

그러나 미국에서 전자담배를 흡연한 청소년들이 폐질환으로 숨지거나 입원하는 사례가 증가하며 국내에서도 규제 여론이 높아지자 결국 금지 결정을 내렸다. 국내 금연단체와 보건단체들은 “전시담배를 규제한 조치는 늦었지만 바람직한 것”이라며 “그러나 판매 자체를 금지하는 강력한 규제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금연단체 관계자는 “편의점과 주유소등 전자담배 취급 업소들을 대상으로 이번 조치를 준수하는 지 수시로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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