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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사이버보안센터, 사이버 스미싱-해킹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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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2/14 13:51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악용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에 대한 불안감을 틈타 이를 악용한 사이버 스미싱•해킹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사이버 보안전문업체 ‘프루프포인트’에 따르면 가짜 마이크로소프트 문서파일로 된 이메일을 열면 ‘AZORult’로 알려진 악성앱이 설치된다.

이 보안업체 관계자는 “이 악성앱은 2016년쯤 등장한 것으로 추정되며 사이버 범죄조직은 이를 통해 개인정보를 빼낸다”고 설명했다.

스미싱 스팸 문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안내공지를 사칭해 공포를 자극하는 내용을 주로 담고 있다.

연방정부 산하 캐나다사이버보안센터측은 “악성앱의 존재를 알고 있다”고 언급했으나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연방경찰은 “스팸을 주시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캐나다에서 피해 사례를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스미싱 스팸 문자는 사람들의 공포를 자극하는 내용을 주로 담고 있다. 미국•영국•일본 등에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다양한 종류의 피싱 이메일이 돌고 있다. 한국의 보안업계 관계자는 "아직까지 한글로 작성된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피싱 메일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첨부파일은 열어볼 경우 악성코드에 감염돼, 해킹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발신처가 불분명한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메일의 경우 열어보지 않는 것이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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