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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다리 잃은 캐나다병사에 차 선물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05/05 18:29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아프가니스탄에서 평화유지군으로 활동하다 부상을 당한 캐나다 군인에게 선행을 베풀어 화제가 되고 있다.

폴 프랭클린 병사는 지난 1월 15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자살 자동차 공격으로 3명의 캐나다 군인이 사망하는 현장에서 무릎 아래의 양쪽 다리를 잃었다.

그는 고향 집에 에드몬튼 노스스타 현대차 딜러점에서 구입한 2003년형 수동기어변속 산타페 자동차를 갖고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캐나다 현대자동차 스티브 켈레허와 노스스타 현대차 딜러점 톰 윌슨 사장은 1월 25일 프랭클린 병사의 자동차를 아무런 비용도 받지 않고 2006년형 신형 자동변속 산타페로 바꿔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캐나다 현대는 이후 에드몬튼에 위치한 쇼퍼홈헬스케어의 길 카레톤에 산타페 차량을 맡겨 프랭클린 병사가 필요로 하는 장애인 보조 제어 장치를 부착시켰다.
현대는 차 개조 작업이 끝난 후 간단한 행사를 갖고 차량을 플랭클린 병사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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