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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 민간 교류 협회 27일 탄생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06/23 11:50

공동발전 도모

캐나다 거주 한인과 중국계 민간인들에 의한 한중교류협회가 탄생한다.

김복영(전 토론토한인회 부회장) 한국측 준비위원장은 27일(화) 오후 6시30분 토론토한인회관(1133 Leslie St.)에서 중국측 대표와 조인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한인사회의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기 위해 같은 목적을 가진 중국사회와 경제, 문화체육, 사회과학, 보건분야의 상호 교류협력을 갖는다는 것이다.

이날 중국커뮤니티에서는 토론토중국영사, 각 단체장, 언론사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위원장은 22일 “한인 이민역사 40년을 통해 많은 단체들이 탄생했지만 타민족과 교류하는 경우는 없었다.
그러나 중국과의 무역이 크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100만명에 이르는 중국 커뮤니티와 힘을 합치면 많은 장점이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행사는 1부 경과보고, 조인식, 격려사, 2부 연회 및 교류로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협회는 1차사업으로 한중 골프대회, 무역전람회, 패션쇼 등을 계획하고 있다.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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