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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실종자 발굴 작업

유엔 감시단 소속 중국 병사 2명이 26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레바논 남부 티레의 한 건물 잔해에서 실종자 발굴 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전날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키암에 있는 유엔감시단 건물을 폭격, 캐나다장교 1명을 포함, 4명의 감시단원이 사망했다.
스티브 하퍼 총리는 “이스라엘 정부에 진상조사를 요구했다.
일부에서 주장하는 고의적인 폭격설은 믿을 수 없는 시나리오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폭격으로 자국 감시단원 1명이 희생된 중국은 이스라엘에 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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