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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기술직 이민 288점으로 500명 초청장 발송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01 09:33

연 2회 정도, 캐나다에 필요한 일반 기능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이민신청자를 대상으로 500 여 명이 어려운 관문을 통과했는데 일반 한인들에게도 기회가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이민부는 지난 30일 연방 EE(Express Entry) 카테고리 선발 목표 인원에 속하는 기술직이민클래스(Federal Skilled Trades Class, FSTC)와 주정부지명(Provincial Nominee Program, PNP) 신청자 등 700명에게 초청장을 발송했다.

이번에 통과된 신청자들 중 동점의 경우 지난 5월 30일 동부시간으로 14:52:06이전에 신청한 합격점 이상자들이다.

이번 FSTC나 PNP 초청자는 매 2주마다 이루어지는 통상적인 선발하는 캐나다 경험이민(CEC)이나 전문인력이민(Federal Skilled Worker)부문과는 다른 부문이다.

따라서 선발 점수도 통상 EE의 CRS(Comprehensive Ranking Syste) 점수인 440점이 아니라 FSTC의 경우 288점, 그리고 PNP는 902점으로 전혀 다르게 통과점수가 기록됐다. 웨스트캔의 최주찬 공인이민컨설턴트는 "주정부이민의 경우 이미 각 주정부의 지명을 받아 600점을 추가 확보한 신청인들이라 점수가 높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최 공인컨설턴트는 "기술직이민 선발은 작년 11월에 이어 6개월만에 이루어진 선발로 초청장을 받은 인원은 총 500명이었으며 작년에 비해 선발점수는 약 40점 정도 높아졌다"며 "그러나 CEC나 Federal Skilled Worker (엔지니어, 매니저등 전문인력)의 합격점에 비해 아주 낮은 점수"라고 말했다.

이는 요리사나 제빵사, 단순 기능직, 건설기술직 등 고급 기능직이 아닌 직업에 종사하고 영어 점수가 어느 정도 되는 한인들을 위한 기회로 연방의 일반 EE보다 한인 경력자가 통과했을 가능성이 높은 카테고리다. 그러나 요리사, 제빵사, 식육처리사 등 기술직이민을 신청하려면 먼저 최근 5년중에 2년의 경력을 증명해야 하며, LMIA 혹은 주정부의 기술인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영어능력 듣기, 말하기 5레벨과 읽기, 쓰기는 4레벨을 받아야 한다. 또 매번 3500가량 뽑히는 일반 연방 EE와 달리 연간 2번에 걸쳐 총 1000명 정도 선발이 되는데다 대기인원도 8만명 가량이 누적돼 있어 그리 녹록지 않다는 것이 최 공인컨설턴트의 설명이다.

이번에 700명이 연방 EE 카테고리로 선발되면서 5월까지 누적 초청장 발송인원은 총 3만 2200명이 됐다. 이는 5월까지 누계를 따졌을 때 작년 3만 9769명에 비해 약 7600명 가량 적은 수치다. 이는 작년 목표인원 7만 1700명보다 오히려 3200명 증원된 올 7만 4900명을 감안한다면 다소 부진한 수치다. 그러나 올 목표를 기준으로 5월 누계 목표치인 3만 1209명 보다는 약간 상회하는 셈이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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