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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운영 다운타운 달러샵 SUV 차량 돌진 초토화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01 09:35

랍슨 스트리트와 헤밀턴 스트리트가 만나는 밴쿠버 공립도서관 동남쪽 모퉁이에 위치한 ABC 스토어에서 지난 31일 오후 1시 30분 경 SUV 차량이 돌진해 오는 사고가 발생했다.

SUV 차량은 매장 한가운데까지 밀고 들어가며 매장을 쑥대밭으로 만들며 종업원 등 두 사람이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다행히 큰 부상을 입은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밴쿠버시는 트위터를 통해 공립도서관 스퀘어 안전에 이상이 없는 지 확인 중에 있고, 종업원과 운전자 두 명이 병원에 입원했지만 큰 부상은 아니라는 내용을 올렸다.

밴쿠버공립도서관도 계속 도서관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31일 자정까지 공식적으로 왜 운전자가 매장까지 돌진했는지에 대한 이유가 나오지 않았다.
Reddit 사이트에 올라온 내용에 따르면, 매장안에 있던 여직원 바로 옆으로 차가 브레이크도 밟지 않고 칠 듯이 들어왔던 것으로 알려져 운전자에게 의료적인 문제가 있었거나, 졸음운전 또는 브레이크 대신 가속패달을 밟은 것이 아닌지 의심되고 있다.

현재 ABC 스토어 Dollar & Gift는 한인이 2012년에 설립된 1달러 샵 형태의 생활용품 매장으로 코퀴틀람 센터의 핸더슨 몰에 1호 매장이 있으며, 코퀴틀람 한인 빌리지에 2호 매장에 이어 다운타운 랍슨 스트리트의 공공도서관 입구쪽에 3호 매장을 열고 운영 중이다.

한국, 일본제품에 특화된 품질좋은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조달하여 다양한 상품구성으로 밴쿠버 지역에서 한인과 아시안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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