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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밴쿠버 거주 한민족은 5만 5505명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01 16:09

2016년 인구센서스에서 자신의 민족적 뿌리(Ethnic origin)가 한인이라고 대답한 메트로밴쿠버 거주자는 한국어가 모국어라 한 수보다 8000명 가량 많았다.

연방통계청의 2016년 인구센서스 자료에서 메트로밴쿠버에서 자신을 한인이라고 답한 인구는 총 5만 5505명이었다. 이중 남성은 2만 5720명, 여성은 2만 9785명이다. 그런데 메트로밴쿠버에서 한국어가 모국어라 답한 수는 4만 7265명이었다.

한민족이라 밝힌 메트로밴쿠버 거주자 중에 캐나다 시민권자는 총 3만 6465명, 그리고 영주권자도 시민권자도 아닌 인원은 7365명이었다. 캐나다 출생자는 9900명이었으며, 1981년 이전에 캐나다에 온 수는 2630명, 1981-1990년 사이가 2710명, 1991-2000년이 9930명이며 2001-2005년이 8155명, 2006-2010년이 7900명, 그리고 2011-2016년 사이가 6915명이다.

연령별로는 5세 미만이 2345명, 2-14세가 8100명, 15-24세가 5740명, 25-44세가 1만 7150명이고 45세 이상은 4910명이다.

한국 출생자는 총 4만 4100이었으며, 북한 출생자는 150명, 일본이 310명, 중국이 290명으로 나타났다. 미국 출생자도 540명이며 아르헨티나(25명)와 브라질(25명), 페루(20명) 등 남아메리카 출신도 있었다. 유럽 출생자 중에는 고려인 후손인 러시아 출신이 90명으로 가장 많았다. 중앙아시아의 고려인인 카자흐스탄이 100명, 키르키스탄이 20명 등이 있었다.

1세대는 4만 6010명, 2세대는 8945명, 그리고 3세대는 550명이었다. 학력별로 보면 학사학위 이상자는 2만 355명인데 이중 석사는 3340명, 박사는 585명이며 의사약사 등 의료학위는 405명이었다.

총 노동시장 참여인구는 2만 6855명인데 실업률은 7.5%였으며, 자영업자는 5215명이었다.

가장 한인이 많이 사는 광역토론토에서 한민족이라 밝힌 인원은 7만 3390명으로 이중 남성은 3만 4950명 여성은 3만 8440명이다.

주별로 한민족이라 밝힌 인원을 보면, 온타리오는 9만 3425명, 알버타가 2만 2405명, 퀘벡은 8735명, 마니토바가 4545명, 사스카추언이2020명, 뉴브런즈윅은 1670명, 노바 스코샤는 1590명, 프린스에드워드 아일랜드는 220명, 뉴파운드랜드앤라브라도가 95명이다. 그리고 준주에는 노스웨스트에 100명, 유콘에 80명, 누나붓에 15명이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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