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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성장률 플러스 0.3% 기록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11/01 08:58

원유가스 개발산업, 도매업, 제조업 강세

8월 캐나다의 경제가 0.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7월에 마이너스 0.1%를 기록했던 성장률이 한 달 만에 플러스 성장률로 돌아선 것이며 지난 3월 이래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8월 성장을 주도한 산업은 원유가스 개발산업, 도매업, 제조업 등으로 원유가스개발산업은 1.5%, 도매업은 1.1%, 제조업은 0.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건설업이 0.4%, 금융 보험 산업이 0.6% 성장 했다.
3개월 연속 위축됐던 부동산 중개산업도 5.8%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임업은 성장률이 축소됐다.

CIBC 월드 켓은 이날 논평을 통해 “8월 성장률은 캐나다 경제 회복 속도가 약화 조짐을 보이던 지난 3월 이래 가장 높은 것”이라며 “그러나 이는 지난 7월의 실망스러운 결과에 이은 것으로 캐나다 경제가 전환점을 맞았다는 것으로 풀이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성장률 통계가 발표되기 전에 0.03센트 하락했던 캐나다 달러화는 통계가 발표되자 반등해 0.23센트 상승하면서 98.13센트(미화)를 기록했다.

토론토 증시도 성장률 발표 후 상승세를 보여 서부시간 오전 현재 66.1포인트 오른 12,630포인트를 기록했다.

The Canadian Press
밴쿠버 중앙일보 www.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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