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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제 성장률 올해 3%, 내년 2.3%”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11/19 09:21

OECD “외부수요 약화. 국내소비 부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캐나다 경제 회복이 외부 수요 약화와 국내 소비 부진으로 인해 급격히 느려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OECD는 캐나다 경제가 2011년~12년에 완만한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OECD는 캐나다 경제가 올해 3%의 성장률을 기록한 뒤 내년에 2.3%로 주춤해지고 2012년에 3%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업률과 관련해 OECD는 올해 8.1%를 기록한 뒤 내년에 7.8%, 2012년에 7.4%로 점점 낮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OECD는 캐나다의 기준금리에 대해 민간의 수요 증가가 굳건해지는 2011년 초 이전까지는 금리를 추가로 인상시켜서는 안된다고 권고했다.

회원국 경제와 관련해 OECD는 올해 세계 무역이 증가하면서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OECD는 33개 회원국의 올해 평균 성장률을 2.7%로 예상했다.

OECD 회원국들의 지난해 평균 성장률은 마이너스 3.3%였다.

OECD는 “중국을 비롯한 개발도상국가들이 강하게 성장해 회복을 이끌 것”이라면서도 “정부 부채 이슈가 세계 경제 회복에 위협을 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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