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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10대 학습능력 세계 5위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3/09/16 15:24

한국학생 과학 1위, 수학 2위 등 탁월
여학생 읽기와 과학, 남학생 수학 강세

BC주 검시소에서 밝힌 2002년도 자살 통계 자료에 따르면 총 5백32명이 자살을 해 전년도 4백69명에 비해 13%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98년 5백8명이 자살한 이후 매년 감소세를 보이다 다시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증가세로 반전을 해 더 주목을 끌고 있다.
연령별 자살 인원을 보면 40~49세 사이가 1백3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59세가 98명, 30~39세가 96명으로 중년 자살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양상은 지난 5년간 비슷하게 나타났는데 과거에는 30대의 자살률이 50대보다 높아 2위를 차지했으나 작년에 처음으로 50대가 2위를 차지했다.
작년도에는 12세 미만의 자살자도 2명이나 있어 지난 5년간의 자살률 제로 기록을 깼다.
20세 미만의 자살 총수는 12세 미만을 포함해 총 31명에 달했으나 2000년도 35명에 비해서는 적은 숫자를 기록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4백명으로 여성 1백31명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방법에 있어서는 목을 매는 경우가 1백6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독약으로 1백18명, 총기가 86명 그리고 추락자살이 47명 순이었다.
자살률이 가장 높은 달은 크게 두드러지지 않지만 지난 5년간 주로 5월과 7월에 자살하는 숫자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만의 경우 7월에 56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11월에는 54명으로 2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각 도시별로 보면 밴쿠버시가 8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빅토리아와 써리가 34명과 33명으로 기록됐다. 버나비의 경우18명이며 코퀴틀람은 11명이었다.
검시소 리사 랍포인테 소장은 "자실의 증가는 인구의 증가에 비례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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