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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지 학생노조 장관에 불만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3/09/16 15:32

수업료 인상에 학생대표 선발 문제 지적

로워 메인랜드의 포스트세컨더리 학생노조 대표들이 셜리 본즈 BC주 고등교육부장관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이렇게 학생 노조가 반발을 하게 된 동기는 본즈 장관이 칼리지의 수업료 인상에 대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미팅에 참석할 학생들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본즈 장관은 각 칼리지의 행정처에 장관과의 면담에 참가할 학생을 선발하도록 했는데 이에 대해 학생노조는 이들 학생이 학생의 입장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대표로 볼 수 없다고 반발했다.
VCC(밴쿠버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노조 크리스타 피터는 "학교에 학생을 선발해 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 학생들에 의해 조직된 학생 노조 대표를 만나는 것이 정상적이지 않느냐"며 본즈 장관의 조치에 분개 했다.
피터 노조대표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공식적으로 대변하는 것은 바로 학생 노조"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 15일 더글러스 칼리지에서 열린 장관과의 면담에 대한 또 다른 불만으로 "오전에 열린 미팅이 점심을 포함해 오후 1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보다 2시간 일찍 면담을 끝내는 무성의를 보였다"는 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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