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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 그리 밝지 않다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08/08 17:18

“현재 정체, 하반기 들어 위축될 것”

최근 경제지표들이 이번 봄 고용시장이 그리 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수 달 안에 고용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런 의심은 이번 주에 이르러 더욱 확인되고 있는데 이는 비단 5월의 경제 상황의 일시적인 정체를 빗대어 얘기하는 것 보다 고용인들의 한 달 지급 명부가 캐나다 통계청의 자료에 의한 고용인 명부 10만명 증가 보다 훨씬 작은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캐나다 통계청의 고용인 명부는 고용률을 재는 척도로서 보편적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실제로 임금이 지급된 명부에는 20,6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노용시장 조사의 자료에서 밝혀진 96,700명 증가 보다 훨씬 낮았다.

이 고용인들의 실제 지급명부에는 자기 고용에 대한 수치가 포함되어있지 않다는 점이 지적된다.
지난 10년간 자기 고용인은 한 달에 평균 3천명의 일자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수치의 정확성에 대해 의문이 제기된다.

최근의 경제 보고서들은 고용시장의 완만한 상승을 보이고 있고 이런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몬트리올 은행의 자본 시장 분석가 더글러스 포터씨는 “중앙은행에서도 5월의 고용시장 정체에 대해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전반기만 해도 활발했던 고용시장이 5월에 이르러 완만한 상승을 보이다가 최근 정체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하고 있다.

포터씨는 “앞으로의 고용시장 전망이 그리 밝지 않다”면서 “이는 경제 발전의 약화와 노동력 부족의 감소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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