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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분명해야 실패 안해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09/12 10:42

[특집, 캐나다 유학]

자녀유학을 생각하는 대부분의 학부모는 중대한 오류를 범하고 있다.
'어디로 유학을 보낼까'에만 신경을 쓰고 있다는 사실이다.
유학을 가고자 하는 나라나 지역의 특징에는 관심도 없이 사람들이 많이 가는 지역에 집중되는 현상이 늘고 있다.
지역부터 정할 게 아니라 자녀의 유학 목적부터 확실히 해야 할 일이다.


그러면 캐나다는 어떤가.

최근 국제중의 인기가 급증하면서 초등학생의 캐나다 유학이 부쩍 늘었다.
1년 정도 단기 유학으로만 생각하던 캐나다가 국제중 키워드와 맞물려 관심이 훨씬 높아졌다.


특히 교육, 체계적인 의료보험 시스템, 낮은 범죄율로 인해 높은 점수를 받는 캐나다는 미국에 비해 교육비나 물가가 저렴한 장점이 있다.
게다가 이민자의 나라로도 유명해 다양한 전통과 이국적 문화 체험이 쉬운 곳이기도 하다.


최근 캐나다의 신흥 유학지로 떠오른 곳이 White Rock(화이트락) 지역과 Cloverdale(클로버데일) 지역이다.
화이트락은 백인거주 지역이라 영어와 문화를 빨리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 클로버데일은 국제 학생 비율이 매우 낮고 한국인이 거의 없는 특징이 있다.


초등학생은 입시보다 문화 체험과 외국어 능력 습득이 우선이다.
관리형 유학보다 홈스테이 유학을 통해 자연스럽게 현지 문화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 좋다.
현지 수업 관리는 물론 미국 유학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모의고사를 통해 국내 아이들과 성적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다.
현지 학생과 어울리는 자리를 수시로 마련하고 에세이와 논술쓰기로 발표력과 어휘력도 향상시킨다.


어린 학생들이다 보니 출발전 인.적성검사가 필수이다.
글로벌페르마 황신혜 팀장은 "인.적성 검사를 통해 방 배정이나 홈스테이 선정을 하고 있다.
파견되는 관리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에게도 학생의 적성검사 결과를 미리 알려주어 유학 생활 동안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며 유학의 시작은 학생 관리임을 강조했다.
[한국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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