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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심사관 뇌물수수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3/06/06 12:58

불법이민 다양한 범죄조직 가담

RCMP는 이민심사관들이 불법 이민자들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를 포착하고 이들에 대한 수색영장을 발급 받았다고 발표했다.

RCMP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오타와와 몬트리올에 있는 범죄 조직이 이민 신청자들로부터 일인당 1만 달러에서 1만2천 달러까지 돈을 받아 이민 심사관들에게 이들에 대한 이민심사를 봐달라고 뇌물로 공여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담한 범죄조직은 밀입국에서 여행비자 위조 등 다양한 분야의 범죄자들로 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IRB(이민과 난민 위원회) 두 명의 이민심사관 중의 한 명인 이베스 보봉놔 씨가 뇌물을 받고 윌림암 웡 이라 불리는 자의 청탁을 들어준 혐의를 포착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단속된 범죄 조직은 두 개의 팀으로 나뉘어져 있는 데 하나는 인도, 아랍 그리고 이탈리아의 불법 이민자를 위한 오타와와 몬트리올의 조직이며 다른 하나는 아시아 지역을 상대로 한 오타와 지역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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