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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존재여부 이민지결정 최대 사유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3/09/05 16:41

교육이민 점차 감소 추세
밴쿠버 등 세 도시 이민자 설문

밴쿠버, 토론토, 그리고 몬트리올 세 도시의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연방 통계청의 한 자료에 따르면 이민자들이 캐나다를 찾는 사유로 가장 많이 꼽은 것은 가족이나 친구의 거주 여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 통계청은 지난 2000년 10월부터 2001년 9월까지 캐나다 3개 대도시로 이민 온 총 16만4천 명 중 1만2천명을 대상으로 이민사유에 대한 설문조사를 펼치고 이와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실제로 설문조사에 참가했던 신규 이민자 중 78%가 캐나다에 미리 정착한 가족이나 다른 지인들이 있는 지역을 찾아 이민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 별 이민사유를 보면 밴쿠버를 찾은 이민자들 중 가장 많은 41%가 "가족이나 친구가 있어서"라고 대답했으며 "좋은 기후/환경"을 이유로 꼽은 사람들이 전체의 20%였다.
반면 "새로운 직장이나 업무관계"로 이민 온 사람들의 수는 전체의 6%에 그쳤다.

다른 두 도시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토론토 신규 이민자 중 거의 과반수인 49.7%가 가족과 친구를 이민사유로 꼽았으며 직업관련 이민자들은 23.4%에 머물렀다.
몬트리올의 경우 전체의 31.3%가 가족과 친구 때문에 라고 대답했으며 직업관련 이민자 수는 15.8%를 나타냈다.

반면 자녀 교육문제로 이민을 결정한 이민자들의 수는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설문조사 대상자 중 교육관련 이민자는 밴쿠버가 7.0%, 몬트리올이 10.1%, 토론토는 4%를 채 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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