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77.6°

2018.09.24(MON)

Follow Us

이민자 위한 사기투자 방지 교육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10/06 15:08

‘인베스트라이트’ 프로그램

이민자나 은퇴자 예정자 등 투자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주민을 대상으로 투자사기 방지교육 프로그램이 정부주도로 만들어졌다.


월리 오팔 BC내무부장관은 “BC증권위원회(BCSC)가 개시한 인베스트라이트(InvestRight) 프로그램이 노인, 종교그룹, 은퇴예정자, 각 소수민족 및 이민자 사회 등 투자사기피해 취약 그룹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오팔 장관은 “BC주가 투자하기 좋은 지역으로 특히 은퇴를 앞 둔 주민들이 은퇴 후 고정 수익을 보장 받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프로그램이 안심하고 노후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투자 희망자들에게 어떻게 투자를 할 지에 대해 원스톱 교육자원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에는 전용웹사이트www.InvestRight.org를 포함해 어떻게 투자사기를 막고 투자에 대해 무엇이 중요한 지를 알려주며 투자상품에 대한 배경 조사 정보와 투자상품 소개, 사기 피해자 비디오 사례 자료 등이 있다.


BC주는 지난 5월부터 투자 범법자에 대한 법정 최고 벌금을 기존 1백만 달러에서 3백만 달러로 높였다.

또 BCSC의 자체 징계금도 50만 달러에서 1백만 달러로 상향했다.


개인투자전문가나 기업에게 고객의 투자에 대한 막중한 의무감과 책임을 부과했다고 정부는 평가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