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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태평양 해안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1/12/18 17:57

Washington

자연 그대로를 보존해서 더 아름다운 워싱턴주의 풍광.

자연 그대로를 보존해서 더 아름다운 워싱턴주의 풍광.

롱 뷰에서 주도로 SR 4번을 타면 기나긴 태평양 해안에 닿게 된다.

그런 다음 역사적인 저택과 상점, 박물관, 그리고 엘로크만 늪 선창가가 있는 캐슬라멧에 가면 이곳에는 컬럼비아 강을 넘어 오리건주와 워싱턴주를 연결하는 페리가 있다.

좀더 남쪽으로 내려가면 스카모카와가 나오는데 스카모카와강 지류들 주변에 형성되었기 때문에 '작은 베니스'라고 불리기도 했는데 현재 국립역사지구이다. 문의전화 (360)795-8605.

컬럼비아 강이 태평양과 만나는 지점에는 심해어업으로 유명한 일와코가 있다.

해변을 따라 올라가면 롱비치반도가 나오는데 28마일이나 모래해안이 계속 펼쳐 있어 그것을 따라 옆에서 걷고 뛰고 운전하며 갈 수 있다.

지난 1990년 이 모래해안에서 가장 큰 모래 조각품을 만들어 기네스북 세계기록에 오르기도 했다. (360)642-2400

·생 굴 시식

즉석에서 잡은 굴을 먹고 싶은 사람은 나코타로 가면 좋다. 이곳은 한때 클램셸 (대합조개껍질) 철도의 정류장이었다.

1854년 사람들이 정착했던 국립역사 지구인 오이스터 빌(굴마을)에서 해산물을 더 들고 롱비치 반도의 끝에 있는 레드베터 포인트에서는 약 100여 종류가 넘는 새들을 관찰할 수 있다.

·오션쇼어 지역

한인들이 여름철에 많이 찾는 해안. 큰 레이저 조개잡이로 유명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모래사장으로 인기가 많다. 문의 (800)76-BEACH.

요션쇼어에서 북쪽으로 20분 거리의 인디언 보호구역 Quinault에 있는 Taholah 바닷가는 태평양 바다와 퀴널트 강이 만나는 곳이기 때문에 바다낚시로 유명하다.

요션쇼어에서 타홀라까지의 해변주위에는 오션시티, 코팔리스 비치, 모크립스 등 6마일 이상의 아름다운 모래사장과 세계 최대의 가문비나무가 있는 퀴널트 호수, 레인포리스트 등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이 지역은 험프리강의 봄·가을 연어낚시, 웨스트포트 게잡이, 바다조개 채취, 곰 사냥으로 유명하다.

시애틀에서 3시간 걸리는 미태평양 서쪽끝인 이 지역에도 현재 한인들이 모텔, 마킷, 주유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림피아 지역

오리건에서 I-5를 타고 시애틀로 올라가다 보면 중간지점인 센트럴리아에는 바로 길옆에 수많은 유명상품 공장 직매점들이 있어 샤핑하기에 좋다.

또 80개나 몰려있는 골동품 상가도 있다. 북쪽으로 조금 더 가면 워싱턴주 주도인 올림피아가 나오는데 주의사당 관광도 할만하다.

의사당 바로 남쪽에는 워싱턴 주립도서관이 있는데 수많은 책 이외에도 서북미 저명 예술가들의 조각, 모자이크, 그림들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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