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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ㆍ옐로나이프의 화려한 겨울축제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1/18 10:22

'몬트리올 하이라이츠 페스티벌'과 '록 앤드 아이스 울트라 대회'

캐나다에서는 지금 특별한 체험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예술의 도시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몬트리올 하이라이츠 페스티벌'과 오로라의 고장 옐로나이프에서 열리는 '록 앤드 아이스 울트라 대회'가 바로 그것이다.

화려한 조명과 다양한 예술 공연으로 명성이 높은 몬트리올 하이라이츠 페스티벌은 2월 17일부터 27일까지 몬트리올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미슐랭 스타 요리사인 앤 소피 픽을 포함한 56명의 세계적인 여성 요리사와 와인 생산자가 초대될 예정이다. 그들이 전하는 요리 비법과 와인 고르는 방법 등을 배워보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바네사 파라디를 비롯한 유명 여성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그 어느 해보다 방문객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티켓은 공연과 프로그램에 따라 달라지는데 호텔 숙박과 조식, 공연 및 다이닝 프로그램 입장료를 포함한 패키지가 최저 219 달러다.

록 앤드 아이스 울트라는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옐로나이프에서 펼쳐지는 이색 레이스다.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대회지만 매년 전 세계 마니아층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레이스는 난이도와 기간에 따라 콜드 풋 클래식, 케이-록 울트라, 다이아몬드 울트라 등으로 구분되어 있다.

가장 난이도가 낮은 콜드-풋 클래식은 50㎞에 이르는 자연 그대로의 트레일을 클래식 스키 또는 스노 슈를 사용해서 달리는 레이스로 초보자들에게 적합하다. 케이-록 울트라는 스노 슈, 백 컨트리 스키, 클래식 스키 등을 사용해 3일 동안 3단계에 걸쳐 135㎞의 트레일을 달리는 레이스다. 참가자들은 3월 20일 매트릭스빌리지를 출발해 3월 22일 출발 장소로 되돌아오게 된다.

난이도가 가장 높은 다이아몬드 울트라는 225㎞에 이르는 트레일을 6일 동안 스노 슈 또는 크로스 스키를 사용해 레이스를 펼친다. 총 6단계의 루트를 따라 3월 20일 매트릭스빌리지를 출발해 3월 25일까지 매트릭스빌리지에 도착해야 한다. 케이-록 울트라와 다이아몬드 울트라 레이스 우승자에겐 다이아몬드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참가비용은 200~3000 달러 선이다. [자료=캐나다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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