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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2/04 17:08

해마다 크고 작은 행사로 한국전통무용의 우수성 뽐내
5월 정기공연 위해 신입단원 모집 중

2011 음력 설 축제에서 밴쿠버 무용단이 아름다운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2011 음력 설 축제에서 밴쿠버 무용단이 아름다운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밴쿠버 한국 무용단(단장 정혜승)은 지난 3일 밴쿠버 아트갤러리에서 열린 ‘2011 음력 설 축제 개회식’에서 한국의 미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아시아의 예술과 문화를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아시아 문화예술 축체의 장인 '2011 음력 설 축제'에서 밴쿠버 한국 무용단은 신윤복의 풍속도를 주제로 한 전통 부채춤과 빠른 장구 장단으로 흥을 돋우었던 설 장구춤, 그리고 절제된 춤사위의 궁중 검무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로 하여금 박수와 탄성을 쏟아내게 했다.
정혜승 단장은 “이번 공연은 외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시각적 효과가 큰 무용으로 준비했다”며 “복합 문화 사회인 캐나다에 한국 전통 무용의 우수성을 각인시켜주기 위해 참가했다”고 밝혔다.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개막식 행사 등 해마다 크고 작은 주류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밴쿠버 한국 무용단은 복합문화 사회 속에서 한국 전통 예술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타 민족 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많은 활동을 해 온 한인 문화 단체 중의 하나이다.
정 단장은 “한국 전통 무용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정기 공연을 갖고 있는데 오는 5월에 있을 15주년 정기 공연을 위해 새로운 신입 단원을 모집 중”이라며 “한국 무용에 관심이 있거나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몸소 체험하여 알리고 싶은 이들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 밴쿠버 한국 무용단 604-939-8099 / 604-307-0809

조현주 기자 sophy228@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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