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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신종플루 치료우선순위 지침 받는다”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7/14 09:24

정부 “백신 부족할 경우”

캐나다 의사들은 이번 가을에 신종 플루가 확산돼 치료 수단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어떤 환자를 치료 우선 순위에 둘 것인가를 결정하는 지침을 정부로부터 받게 된다.

정부가 이 같은 지침을 마련하게 된 것은 백신 제조업체들이 백신 생산량이 많지 않다고 밝히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11월까지는 플루의 확산을 막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백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이에 따라 연방정부와 주정부는 치료 수단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하는 의사들을 돕기 위해 지침을 준비하게 된 것이다.

테레사 탐 연방공공보건국의 전염병비상준비국장은 “자원이 제한되어 치료 우선 순위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며 “일부 규칙은 이미 마련됐으며, 주 보건 당국이 주 임무를 맡게 되지만 연방정부도 정보를 제공해 이를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탐 국장은 “법적인 이슈, 의학적인 이슈, 윤리적인 이슈 등을 검토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부문의 전문가들이 참여해야 했다”고 덧붙였다.

대부분의 질병의 경우 노약자들이 가장 취약하지만 신종플루의 경우 젊은층이 큰 영향을 받고 있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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