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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까지 국민 95% 가정의 있어야”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12/03 09:05

의사협회.가정의협회 공동 보고서 “가정의 수 늘려야”

오는 2012년까지 국민의 95%가 가정의를 갖고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 됐다.

캐나다의사협회와 가정의협회는 1차 진료기관의 대기 시간을 연구하기 위해 구성한 ‘1차 진료대기시간 파트너십’을 통해 보고서를 발표하고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가정의 수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제안을 통해 더 많은 의대생이 가정의가 되도록 유도하고 자격을 갖춘 해외 의사들이 가정의로 활동할 수 있도록 훈련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보고서는 가정의들이 더 많은 환자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병원사무실을 능률적으로 구성하고 업무량도 조정하도록 지원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보고서에는 입소스-레이드사의 설문조사 결과도 포함돼 있는데 12세 이상 주민의 17%(410만명)가 가정의를 갖고 있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의가 없는 이들은 아플 경우 응급실이나 워크 인 클리닉을 이용하고 있는 데 보고서는 이럴 경우 지속적으로 환자를 관리하는 것이 어려워지게 되며 효율성도 떨어 진다고 지적했다.

설문에 응한 사람 가운데 98%는 더 많은 의사를 훈련시키는 것이 가정의와 전문의에게 보다 쉽게 접근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답했다. 84%는 가정의 부족 현상이 우려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가정의가 있는 사람들 가운데 51%는 가정의와 예약을 하는데 3주에서 4주의 시간이 걸린다고 답했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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