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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주목받는 한국 독립영화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1/05 09:13

전수일 감독 북미 순회 회고전 밴쿠버서 열려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가 선정한 '올해의 최우수예술가'로 뽑힌 전수일 감독의 영상을 밴쿠버에서도 만나게 됐다.

7일부터 11일까지 밴쿠버 퍼시픽 시네마테크(1131 Howe St.)에서 열리는 한국의 대표적 독립영화 연출가 전 감독의 회고전 <새로운 발견-전수일 북미주 순방 회고전>에서는 영화배우 최민식이 <올드보이> 이후 4년 만에 출연해 열연한 최신작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을 비롯해 <검은 땅의 소녀와> <내 안에 우는 바람>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등 전 감독의 예술 세계를 대표하는 작품을 접할 수 있다.

회고전은 영상문화를 통해 캐나다와 아시아의 교류를 지향하는 몬트리올 소재 비영리단체 시네-아지(Cine-Asie)의 기획과 본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의 지원으로 몬트리올에서 시작해 밴쿠버를 거쳐 로스앤젤레스, 오타와, 뉴욕 등지에서 올 4월까지 계속 상영될 예정이다.

전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의 단골 수상 감독이며 베니스, 칸 등 세계 주요 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현재 부산 경성대 연극영화학부 교수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상영 안내: 퍼시픽 시네마테크 웹사이트 http://www.cinematheque.bc.ca

밴쿠버 중앙일보=이광호 기자 kevin@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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