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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건축 허가 총액도 감소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2/05 15:17

전월 대비 15.7% 줄어…주거.비주거 모두 감소세
BC주 주거 부문 허가 총액 감소 폭 커져

10월의 건물 건축 허가 총액이 15.7% 감소한 54억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와 비 주거 모두 건설 경기의 하락이 있었으며 퀘벡주와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를 제외하곤 캐나다 전역의 건축 허가 총액이 감소했다.

비주거 허가총액은 23.9% 감소한 24억 달러였으며 이는 지난 9월의 41.0% 증가 이후 하락세로 반전된 것이다. 10월의 감소는 온타리오, 사스카치완, 알버타주의 비 주거 부문의 감소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다.

각 도시들은 10월에 주거 부문에 있어 30억 달러의 건축 허가를 내줬으며 이는 전월보다 7.8% 감소한 것이다. 주거 부문의 10월 감소는 3개월 연속 하락한 것이며 단독주택과 다가구 주택 건설 모두 건축 하가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적으로 BC주의 경우 주택 부문 건설 허가 총액이 가장 큰 감소를 보였는데 이는 다가구 주택 허가 총액의 감소로 인한 것이다.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의 분석자료에서 각 도시들에 의한 건물 허가 총액은 609억 달러였으며 이는 2007년 같은 기간 보다 2.3% 하락한 것이다. 주거 부문은 6.5% 하락했지만 비 주거 부분은 4.2% 상승했다.

건물 허가액의 감소는 비 주거 부문 세 가지 영역에서 발생했다. 공공기관 건물의 건축 허가액은 27.7% 감소한 7억3천1백만 달러로 9월의 114% 급상승에 이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감소는 온타리오주의 의료 프로젝트의 낮은 건설 계획과 사스카추완주의 교육 프로젝트의 감소에 기인한 것이다.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10월의 공공기관 건축 허가 총액은 2007년의 월 평균 보다 높은 27.5%를 기록했다.

산업 부문에서 업자들의 건축 허가액은 지난 9월에 비해 41.5% 감소한 3억8천8백만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부분 온타리오주의 정비 건물 건설과 알버타주의 공익(수도 전기 가스 등) 건물의 건설 감소로 인한 것이다.

상업용 건물 부문은 9월의 9.7% 감소 이후 13.4% 감소한 13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온타리오주와 알버타주의 오피스와 레크레이션 건물의 건축 하락이 낮은 허가 수요로 나타났다.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의 공공기관과 산업 부문은 각각 16.1%와 5.8%의 상승을 보였다. 한편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상업용 건물 부문은 2007년 동기에 비해 0.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의 주거 부문은 단독주택과 다가구 주택에서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단독주택 부문은 6% 감소한 2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것이다.

매니토바주와 뉴펀들랜드 레브라도를 제외하곤 캐나다 전 지역의 10월 주거 부문 허가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큰 감소는 알버타와 BC주에서 발생했다.

캐나다의 각 도시들은 10월의 다가구 주택 허가액은 9월보다 10.9% 하락한 10억 달러였으며 이는 3개월 연속 하락한 것이다. 대부분의 주가 하락했지만 알버타주와 사스카치완 주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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