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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열기 다시 불붙나...”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1/22 09:33

가격.이자율 낮아져 콘도 분양 희망자 늘어
온니 콘도 3월7일 경매 판매...40% 할인

콘도 열기가 다시 로워 메인랜드에 돌아왔는가. 계속되는 부동산 가격의 하락으로 바닥이 왔다는 일부 인식과 낮아진 분양가가 맞물려 일부 구매자들을 콘도 분양에 다시 몰려 들게 하고 있다.

근원지는 리치몬드의 엘름브리지(Elmbridge) 한 콘도 프로젝트 현장으로 19일 이른 아침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이들은 전날 밤 9시30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을 정도로 그 열기는 뜨거웠다.

줄지어 있는 많은 사람들은 1년 전 보다 수만 달러 낮아진 가격에 판매되는 비교적 괜찮은 콘도 가격대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한 구매 희망자는 299,000 달러의 1 베드룸 콘도에 눈독을 들이고 있지만 다른 이는 375,000달러의 다른 콘도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

구매 희망자들은 또한 계속 떨어지고 있는 이자율로 인해 모기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것도 분양 시장에 뛰어드는 또 다른 이유라고 말하고 있다. 한 부동산 중개인은 2007년 이후 콘도 분양에 이렇게 사람들이 줄을 선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밴쿠버의 한 부동산 개발회사가 전례 없는 파격적인 콘도 할인 판매를 선었했었다. 온니 그룹(Onni Group)은 뉴 웨스트민스터와 리치몬드의 자사 개발 콘도 3억5천만 달러 물량을 청산(liquidation) 판매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온니 그룹은 회사의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수백 세대의 리스트 물량을 분양 완료하기 위한 것이다. 온니사는 미분양 콘도들을 최고 40%까지 할인 판매할 계획이라고 지난 15일 확인했다. 할인 가격은 선분양했던 가격의 40%이며 할인 판매는 오는 3월 7일 경매를 통해서 진행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온니의 이번 청산 아파트 중에는 리치몬드의 프로(flo; 사진)가 포함되어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900평방피트의 콘도의 경우 선분양가가 472,000 달러였던 것이 경매 청산 판매를 통해 360,000 달러로 할인 판매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경매에 참여하기 위해 등록하려면 웹사이트 http://www.macbulk.com/ 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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