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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택 신축 16만250건에 그칠 듯”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2/20 09:48

주택모기지공사 “소비자 자신감 위축 영향”

지난 해 주택 신축 실적이 2007년보다 7.5% 감소해 21만1056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향후 2년간 신축 전망도 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는 19일 발표한 주택 신축 전망을 통해 “경제 침체로 인해 소비자 자신감이 위축 돼 향후 2년간 주택 신축 실적과 거래 건수는 부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CMHC가 예상한 올해 신축 건수는 16만250건이며 내년에는 16만3350건으로 나타났다.

CMHC는 올해 다중 리스팅 서비스(MLS)를 통한 거래 건수도 14.6% 감소한 37만500건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CMHC는 그러나 내년에는 거래 건수가 9.3% 늘어 40만5000건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CMHC는 “가격은 계속 내려 갈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MLS를 통한 평균 거래 가격은 5.2% 떨어진 28만7900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내년에는 2009년 평균 가격에서 커다란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CMHC의 수석 경제학자인 밥 두건 씨는 “2009년에는 경제 침체로 주택 소유 수요가 줄어들고 이에 따라 주택 신축과 거래가 약화될 것”이라며 “주택 신축 활동은 캐나다 경제가 회복되는 2010년부터 강화되기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CMHC는 “올해 주택 신축 감소 현상은 주택의 형태, 지역에 관계없이 발생할 것”이라며 “특히 사스카치완주의 경우 39.1% 정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CMHC는 “그러나 알버타주와 사스카치완주는 2010년 회복세도 클 것”이라며 “알버타주는 12%, 사스카치완주는 9%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 봤다. BC주에 대해 CMHC는 올해와 내년 모두 주택 신축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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