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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주택 신축 허가 증가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3/06 09:21

전국적으로 17.5% 감소

지난 1월 주택 신축 허가가 17.5%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국제 신용 위기 발생 이후 가장 낮은 신축 허가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BC주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1월 각 도시들이 내준 단독 주택과 공동 주택 신축 허가는 액수로 22억 달러에 그쳐 2008년 12월에 비해 17.5%나 줄었다.

기관용 건물과 상업용 건물 등 비 주거용 건물의 신축 허가가 12.2% 증가해 23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주택 부분의 감소가 너무 커 건물 신축 허가는 전체적으로 4.6% 감소했다.

주택 신축 허가 실적은 지난 8월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나 평균 감소율은 6.3%였다.

통계청은 “주택 신축 부분은 7개 주에 건축허가 액수가 감소했으나 BC 주가 2.4% 증가한 것을 비롯해 사스카치완 주, 노바 스코셔 주 등 3개 주는 신축허가 실적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The Canadian Press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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