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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역 신규주택 가격 더 떨어져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3/12 09:12

한 달 새 에드몬튼 2.8% 캘거리 2.1% 밴쿠버 0.7% 감소

12월과 1월 사이의 캐나다 건설업자의 신규주택 가격이 0.6% 감소한 것으로 10일 통계청의 자료에서 밝혀졌다.

캐나다 통계청은 서부 캐나다의 도시들이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으며 1월은 12월보다 0.1% 이상 줄어들면서 감소 폭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12월과 1월 사이 가격은 에드몬튼의 경우 2.8% 감소했고 캘거리는 2.1%, 빅토리아는 1.1%, 밴쿠버는 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개 도시들의 건설업자들은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그러나 뉴브런스윅의 경우 12월과 1월 사이 신규주택 판매 가격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인트 존스, 프리더릭톤, 몽톤 등의 12월과 1월의 신규주택 가격은 전월에 비해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뉴브런스윅의 경우 건설업자들에 의하면 이전 수개월의 교섭 가격이 낮아졌다는 보고가 있은 후 매물 리스트가 증가했거나 거래 가격이 재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세인트존스와 사스카툰의 1월 신규주택 가격은 전월보다 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퀘벡도 0.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신규주택 목록은 1월의 경우 전년동기보다 0.8% 감소했다고 밝혔다. 올 첫 달의 1년 대비 감소는 가장 큰 폭이었다.

연간 대비 감소 폭 대비에서 중부 평원주(Prairies)의 경우 그 양상이 심했다. 에드몬튼은 10.4% 감소했으며 캘거리는 6.5% 감소, 사스카툰은 2.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BC주에서 빅토리아는 1년 대비 4.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고 밴쿠버는 3.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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