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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타운 콘도 대규모 할인 판매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3/19 08:57

‘아마콘’사의 ‘비즐리(Beasley)’ 4월4일부터 최고 25만弗 가격 낮춰

밴쿠버의 한 건설업자가 밴쿠버시에서는 처음으로 선분양자와 신규 분양자들 모두에게 대규모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할인 판매되는 콘도는 밴쿠버 다운타운의 예일 타운에 있는 비즐리(Beasley) 콘도로 가격을 최소 22% 혹은 10만 달러-25만 달러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비즐리 콘도 프로젝트의 건설회사인 ‘아마콘(Amacon)’은 이 같은 방침을 17일 발표했으며 이미 구입한 선분양자들도 새롭게 할인된 가격의 혜택을 받게 된다.

아마콘은 수개월 동안 ‘패스 잇 온(Pass it On)’이라 명명한 할인 판매 캠페인을 위해 하청업자, 공급자, 건설노동자들과 건설비용의 절감을 위한 교섭을 벌여왔다.

마케팅을 맡고 있는 ‘맥 마케팅 솔루션(MAC Marketing Solutions)’의 카메론 맥닐 사장은 “우리는 1년 전과 무척 다른 시장 속에 있다”면서 “건설비용에 대해 교섭을 벌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으며 구매자들을 위한 새로운 할인 정책이 수용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분양분의 콘도 판매는 오는 4월4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콘도들은 436 스퀘어피트에서1,334 스퀘어피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웹사이트 http://www.thebeasley.com/ 에서 미리 예약을 할 수 있다. 최저 분양가는 219,900 달러부터이다. (문의전화 604-633-9988)

지난 17일의 발표는 가라앉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서 나온 건설업자의 자구책이다.

지난 2월 메트로 밴쿠버의 주택 거래는 전년 동기에 비해 거의 절반에 가까운 47%나 감소했다. BC주의 지난 2월 평균 주택가격은 421,023 달러였으며 이는 2008년 2월보다 12% 감소한 것이다.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의 자료에서 지난 2월 캐나다 전국의 주택 가격은 전년동가에 비해 9.2% 하락한 281,972 달러인 것으로 나타나며 전국적인 부동산 시장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명우 기자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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