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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재산세 최대 121弗 늘어나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3/23 08:52

주택 소유자 평균 7.83% 세부담 증가

밴쿠버 시민들은 BC주에서 가장 높은 인상 폭으로 인해 올해부터 크게 늘어난 재산세를 납부할 준비를 해야 한다.

시에 의해 산정 평가된 예산에 의하면 주택 소유자들은 평균 7.83% 세 부담이 늘어나거나 세대 당 최대 121 달러를 추가 부담해야 한다.

로워 메인랜드의 많은 도시들에서 재산세가 인상됐다. 웨스트 밴쿠버의 경우 2.95%가, 랭리의 경우 7.4%가 인상될 계획이다.

밴쿠버 시청의 관계자는 “재산세 인상은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어려움에 빠진 대규모 개발계획으로 인한 세입 감소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금만 아니라 밴쿠버시의 주차료도 인상된다. 시는 올해 개발 비용 부족분 1천2백만 달러를 끌어 모아야 하며 어떤 추가적인 세입도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시청 관계자들은 시가 주차 미터기를 더 설치하고 주차 요금을 인상하고 주차 벌금도 인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시청 관계자에 따르면 인상안은 치칠라노와 케리스데일의 일부와 인접한 커머셜 드라이브의 주차 요금을 두 배로 올리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새로운 미터기 설치는 UBC 인근의 블랭카와 디스커버리 사이의 웨스트 10번가가 논의되고 있다.

이런 주차 변경 계획으로 전체 부족분을 충당하기에는 부족하다. 주차 계획으로 인한 2009년의 추가 수입은 1백70만 달러로 예상된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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