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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내 부자 도시 1위는 '밴쿠버'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3/26 09:44

가구당 순 자산가치 59만2천달러

캐나다의 서부 관문인 밴쿠버가 작년 급격한 부동산 가치 하락에도 불구하고 캐나다내 가장 부유한 도시의 위상을 유지했다고 일간 글로브앤메일이 25일 보도했다.

밴쿠버의 가구당 순 자산가치는 작년 집값이 평균 11%, 5만7천달러나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59만2천851달러를 기록, 여전히 최대 도시 토론토에 비해 3만 달러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메일 지는 전했다.

이 신문은 세계적인 비즈니스 서비스 전문업체 '피트니 보우스' 조사 결과를 인용, 부동산 가격이 비싼 도시일수록 가구당 은행 부채가 많았지만, 순 자산가치 역시 다른 도시에 비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작년 가구당 순 자산가치 하락이 가장 컸던 도시는 앨버타 주의 캘거리로, 평균 집값이 3만5천달러가 하락한 데다 가구당 보유 주식 가치도 평균 3만달러씩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의 주식투자 가구 비율은 14.4%로 캐나다에서 가장 높았으며, 가구당 투자 규모도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퀘백 시는 가구당 순 자산가치가 16만9천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산업 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온타리오의 오사와는 가구당 순 자산가치가 40만4천달러로 전국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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