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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주택 신축 건수 13.7% 증가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4/09 09:10

온타리오. 퀘벡주 공동 주택 신축 급증

3월 주택 신축 건수가 2월에 비해 13.7%나 증가했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에 따르면 계절 요인을 반영한 3월 주택 신축 건수는 연간 기준 15만4700건으로 2월의 13만6100건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당초 3월 주택 신축 건수를 13만 건으로 예상했었다.
주택 신축이 크게 늘어난 것은 콘도 건설이 크게 늘어난 것에 주로 기인하며 특히 온타리오주와 퀘벡주에서의 콘도 신축이 크게 증가했다.

온타리오주와 퀘벡주의 도시 지역 신축건수는 전체적으로 각각 35%, 22.3% 증가했다. 반면 BC주는 17.3% 감소했으며 동부 해안주가 7.9%, 중부 평원주가 7.5% 감소했다. 전국적으로 도시 공동 주택은 28.3% 증가해 8만1500건을 기록했다.

CMHC의 수석 경제학자인 밥 두건 씨는 “공동 주택 신축 건수 위주로 신축 건수가 증가했지만 다른 부분에서 신축 건수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3월에는 단독 주택 신축 건수도 1.3% 증가한 4만6400건을 기록했다.

BMO캐피털의 더그 포터 씨는 “3월 주택 신축 건수 증가가 놀라운 것이지만 1년 전에 비해서는 여전히 35%나 줄어든 것”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경기가 활황을 보였던 시기에 캐나다 주택 신축 건수는 연간 기준 20만 건을 돌파했었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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