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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눈비 오는 궂은 날씨 이어져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2/29 19:28

새해 전후 밤 영하 7도까지 내려가



크리스마스 연휴를 마친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오전에 눈이 내리는 것을 시작으로 30일 오전까지 눈이나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방기상청에 따르면 27일부터 눈 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한 이후 28일에는 비가 내리는데 고지대에는 눈이 약 5cm정도 내릴 전망이다. 29일에는 다시 눈 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런 날씨는 30일 오전까지 많은 비나 눈으로 이어지다 오후 들어 흐린 날씨로 바뀔 예정이다.



기온을 보면 28일 최고기온 영상 3도 최저 기온 영상 2도를 기록하며 29일 오전까지 이어지다가 29일 오후 영햐 2도로 추워진다는 예보다. 30일 오전에 다시 영상 2도 그리고 오후에 영하 2도로 29일과 같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날씨는 올해 마지막날인 31일에 오전 맑은 날씨에 기온은 영상 3도를 기록하다 밤에는 영하 7도까지 곤두박질을 한다. 이어 새해 첫날인 내년 1월 1일에도 낮기온이 영하 1도에 머물고 밤에 최고기온은 영하 7도로 내려 앉는다는 예보다.



이렇게 눈이 예보되자 주정부는 눈으로 인해 교통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교통관리센터에서는 주 공무원들이 주 7일 24시간 실시간으로 도로와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센터에는 200개의 실시간 영상 모니터가 설치돼 600대의 카메라에 잡힌 도로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모여진 정보는 관련 웹사이트인 드라이브BC(DriveBC)에 올라오고 방송을 통해 운전자에게 수시로 알려주고 있다.



주정부는 연말연시에도 주 전역에 눈이 예상된다며 운전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또 교통 통제 지시에 잘 따라줄 것을 당부했으며 아울러 다리에서 케이블 동결 방지 작업에 따라 수시로 일부 차선이 막힐 때를 대비하라고 안내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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