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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피아노 배웠다면 이 얼굴 주목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2/22 09:47

성범죄 혐의로 기소된 피아노 강사 드미트리 쿠비슈킨. [사진 코퀴틀람 RCMP]

성범죄 혐의로 기소된 피아노 강사 드미트리 쿠비슈킨. [사진 코퀴틀람 RCMP]

자신이 피아노를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코퀴틀람 지역의 피아노 강사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강사가 더 많은 범죄를 저질렀을 것으로 추정하고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코퀴틀람 RCMP는 20일 드미트리 쿠비슈킨(Kubyshkin)을 3건의 성범죄 혐의로 기소했다. 쿠비슈킨은 21일 첫 공판에서 5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일단 풀려났다. 경찰에 따르면 쿠비슈킨의 범죄는 1998년부터 2014년까지 학생들의 집에서 이어졌다. 피해 학생들은 코퀴틀람 지역의 10대 및 더 어린 학생들이라고 CBC방송이 경찰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경찰은 쿠비슈킨이 'DM 피아노 스쿨'이라는 이름으로 메트로 밴쿠버에서 20년 이상 레슨을 해온 점에 주목하고 있다.

쿠비슈킨은 67세로 러시아계 억양을 쓰며 키 178cm, 몸무게 73kg이다. 피해자나 주변의 피해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코퀴틀람 RCMP 604-945-1550으로 신고해달고 경찰은 당부했다. 신고는 익명으로도 가능하다.


/밴쿠버 중앙일보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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