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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선수 빠져도 준결승 진출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2/22 09:49

캐나다, 23일 새벽 4시 독일과 준결승

핀란드와의 준준결승에서 골을 넣은 후 환호하는 캐나다 아이스하키 대표팀. [사진 COC]<br>

핀란드와의 준준결승에서 골을 넣은 후 환호하는 캐나다 아이스하키 대표팀. [사진 COC]

캐나다 남자 아이스하키가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까. 캐나다는 21일 강릉에서 열린 준준결승 경기에서 핀란드를 상대로 3피리어드 초반 1골을 넣어 1-0으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캐나다가 23일 새벽 4시 10분 독일과 맞붙는 준결승에서 승리하면 체코 대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 전 승자와 24일 오후 8시 10분 금메달을 두고 다툰다. 만약 준결승에서 진다면 같은날 새벽 4시 10분 3.4위전이 열린다.

캐나다 남자 아이스하키는 2006년 토리노를 빼고 2002년, 2010년, 2014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강력한 우승 후보다.

여자 아이스하키도 21일 오후 8시 10분 금메달을 두고 미국과 한판 매치를 벌인다. 15일 치러진 미국과의 예선전에선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는 화끈한 경기 끝에 2-1 승리를 거둬 높은 인기를 끌었다.

여자 아이스하키는 올림픽 종목이 신설된 1998년 나가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2002년부터는 줄곧 금메달을 차지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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