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해가 저물면서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온다.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오버펙공원 쌍둥이 다리 근처 강변에 조각배가 덩그러니 놓여있다. 마음은 늘 변하지 않는거 같은데, 해가 바뀌고, 철이 변하면 뭔가 자꾸만 아쉬운 마음이다. 그래도 올해 잊지 않고 우리 곁을 찾아 준 가을에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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