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반 확산을 위해 미 공립학교 교장 및 행정가들을 초청해 한국 문화와 언어를 연수하는 '2014년 미 공립학교 행정가 초청 연수회'가 지난 11일부터 경희대에서 시작됐다. LA한국교육원(원장 권영민)등이 주최한 이 행사에는 카라 산토노 워싱턴주 타코마 교육감을 비롯해 뉴욕, 뉴저지, 남가주에서 총 20명이 참석했다. 한편 13일 주한미국대사관저를 방문한 미국 교육자들이 성 김 대사(앞줄 가운데)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어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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