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서머타임 시작
오전 2시→오전 3시로
항공편 출도착 시간도 변경
서머타임이 시작되면 SF와 한국의 시차는 현재 17시간에서 16시간으로, 한 시간 줄어든다.
올해 서머타임은 오는 11월 첫째 주 일요일에 해제된다.
서머타임 시작으로 국적기 출·도착 시간도 8일부터 함께 변경된다.
대한항공은 SF발 인천행 항공편(KE024) 출발시간이 1시간 늦춰진 오후 12시25분으로 변경되며, 인천발 SF 도착 항공편(KE023)도 오전 10시40분으로 1시간 늦어진다.
아시아나항공도 인천행 항공편(OZ211) 출발시간이 1시간 미뤄진 오후 1시로, 인천발 항공편(OZ212)도 1시간 늦은 오전 11시에 SF에 도착한다.
김은지 기자 kim.eunji4@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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