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교회협의회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부활절인 5일 북가주 각 지역 한인 교회협의회가 새벽 연합예배를 열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했다.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담임 송계영 목사)에서 열린 SF교회협의회 연합예배에서는 은혜장로교회 김동원 목사가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참 의미를 되새겨 사랑을 베풀고 복음을 전파하는데 앞장서 나가자”고 전했다. 이날 연합예배에 참가한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다.
김은지 기자 kim.eunji4@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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