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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업체 리콜 잇따라

식품 회사들의 리콜이 잇따르고 있다.

연방 농무부에 따르면 캠벨은 치킨 수프 제품 4185파운드를 리콜했다. 리콜 대상은 '홈스타일 헬시 리퀘스트 치킨 위드 홀그레인 파스타'로 이 제품에 첨가된 우유에서 앨러지 유발 성분이 검출됐다.

맥케인푸드는 냉동 해시브라운을 리콜했다.

연방식품의약청은 해리스 티터(Harris Teeter) 브랜드의 서던 스타일 해시브라운과 라운디스(Roundy's)라는 브랜드의 프로즌 서던 스타일 해시브라운에 골프공이 감자와 섞여 함께 썰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이로 인한 상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제품을 섭취할 경우 질식이나 구강 손상의 위험이 있다고 식품의약청은 경고했다.


김지영 인턴기자 kim.jiyoung2@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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