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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태오 한인 성당 '나눔 바자회' 개최

[LA중앙일보] 발행 2017/10/24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7/10/23 20:40

28일·29일 양일간

10월 28일- 29일 양일에 걸쳐 터헝가 소재 성 마태오 한인 천주교회(주임신부 김지완 아우구스티노)는 성당 설립 14주년을 기념하여 '성 마태오 나눔 바자회'를 오는 28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개최한다.

성 마태오 바자회는 본당 설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본당 공동체가 하나되는 자리로 격년으로 개최되는데, 올해는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라는 히브리서 13장 16절 성경말씀에 근거하여, 나눔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린다.

성 마태오 나눔 바자회의 야드세일은 28일 오전 7시 30분부터 12시 30분, 29일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이며, 전신자들의 기부로 모인 어린이 및 남녀 새의류, 장난감, 주방기구, 가구, 각종도서, 라면 및 소금등 다양한 물건들이 판매될 예정이다.

이후 12시 30분부터는 다양한 물품 판매, 맛있는 음식, 장기자랑(마태오 복면가왕) 및 푸짐한 경품이 기다리는 2부 행사가 개최된다.

성 마태오 성당의 저스틴 오 총회장은 "두달전부터 전신자들이 힘을 모아 나눔 바자회를 준비 중이다. 우리 성당만의 축제가 아니라, 커뮤니티의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며 "특히 올해는 나눔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리는 바자회이니만큼, 더 많은 사람이 와서 성당 신자들과 타민족을 포함한 지역주민들이 하나되는 나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평협위원을 위시하여 전신자께서 예년보다 더 열심히 바자회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성 마태오 한인 성당은 지난 2008년 설립돼 한인이 밀집되어 있는 라크라센타, 라카냐다, 터헝가 등의 지역의 천주교 신자들의 보금자리로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다.

바자회는 성당 주차장(7245 Valmont st. Tujunga)에서 열린다.

▶문의: (818)951-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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