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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로윈 컬러렌즈'…각막손상 일으켜

[LA중앙일보] 발행 2017/10/25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10/24 20:36

핼로윈데이(31일)를 앞두고 컬러 콘택트렌즈 소비가 늘어난 가운데, 전문가들은 컬러렌즈가 눈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안과협회(AOA)는 처방전 없이 구매한 컬러렌즈는 각막손상을 일으켜 시력 상실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컬러렌즈는 청소년 및 어린이들 사이에서 핼로윈 코스튬을 위해 많이 이용된다.

FDA는 "핼로윈 시즌이 다가오면 길거리 가판대, 미용실, 인터넷 등에서 안전 허가를 받지 않은 렌즈들을 판매한다"며 "청소년 및 어린이들이 주로 구매하는 이 불법 컬러렌즈들은 안구 통증, 시력 감소, 충혈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주에서 면허가 있는 의사, 검안의, 약사를 비롯한 등록된 업체 이외에 다른 업소가 콘택트렌즈를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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