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Mostly Cloudy
60.3°

2018.11.14(WED)

Follow Us

DWC, 한인 의료인 5명 퇴출…뒷돈주고 청구서 꾸민 혐의

[LA중앙일보] 발행 2017/12/23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12/22 20:54

가주 직장상해보상국(DWC)이 메디케어 사기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인 의료인 5명 등 13명을 상해보험 시스템에서 퇴출시켰다.

22일 DWC에 따르면 전직 간호사(RN) 문모, 김모씨는 LA의 한인 간병인 서비스 업체 '그레이트케어 홈 헬스'를 운영하며 의사들에게 뒷돈을 주고 환자 추천을 청탁했다. 또 환자 진료 기록을 허위로 작성하거나 불필요한 의료행위를 하는 방식으로 메디케어를 청구했다.

문씨는 57개월형과 벌금 510만달러, 김씨는 18개월형과 100만달러 벌금을 선고받았다. 전직 물리치료사 김씨에게도 이들과 공모한 혐의로 21개월, 180만달러 벌금이 선고됐다. 이들은 자격증 역시 박탈됐다.

또 다른 전직 물리치료사 최모씨 역시 전직 한의사 이모씨에게 뒷돈을 주고 환자를 소개받았다. 이씨도 하지 않은 진료 행위를 했다고 속여 메디케어를 청구했다.

DWC가 올해 퇴출시킨 의료인은 총 131명으로 늘었다. DWC는 지난 1월1일부터 시행된 AB 1244 법안에 따라 유죄 판결을 받은 서비스 제공자, 의료진, 의사 등의 향후 직장상해보험 업무 취급을 금지할 수 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