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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학년생 가을학기부터 '프리 AP' 과정

[LA중앙일보] 발행 2018/02/26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2/25 20:13

대수 1·생물 등 5개 과목
2022년부터 전과목 확대

대입 전형에서 고등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평가하는 지표로 사용되고 있는 AP(Advanced Placement·대학학점 선이수제) 제도가 확 바뀐다. <관계기사 20면>

AP를 관장하는 칼리지보드는 올 가을학기부터 9학년들을 대상으로 '프리 AP' 과정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프리-AP는 본격적으로 대학 과정을 배우기 전 이를 공부하는 코스다.

칼리지보드에 따르면 올 가을학기부터 제공되는 프리-AP 과정은 ▶대수 1(Algebra 1) ▶생물(Biology) ▶영어 1(English 1) ▶세계사와 지리(World History and Geography) ▶시각공연예술(Visual and Performing Arts) 등 총 5개 과목이다. 그러나 2022년부터는 AP 전 과목에 '프리 AP' 과정을 도입하게 된다.

칼리지보드에 따르면 '프리 AP' 과정은 지난해부터 일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해왔으며 학생들의 수업 집중도와 만족도가 높아 전 고등학교로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칼리지보드 관계자는 "'프리 AP' 과정은 AP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준비해주는 과정인만큼 AP 수업을 듣는데 필요한 기초를 다질 수 있게 커리큘럼이 구성돼 있다"며 "따라서 '프리 AP' 과정이 전 과목으로 확대되면 학생들의 학업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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